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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Gtv 지상파 리뷰

일단 mylgtv의 vod 서비스는 한 이개월정도,

그리고 어제부터 지상파 까지 체험하고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체험기를 공유합니다.

 

일단 저는 IPTime 의 802.11N 타입의 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었구요.

lg파워콤선이 거실에서 끝나고 pc 는 작은방에 있는데 무선속도가 최대 8M 정도는 나옵니다.

그리고 거실 반대쪽에 TV 가 있는데 이쪽까지 인터넷선이 연결되는게 싫어서

무선공유기를 한대 더두고 WDS 로 연결하여 모두 무선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을 하면

 

---파워콤라인----무선공유기                             무선공유기 -----셋탑박스

                                                                                         PC

                                                                                         그외 무선기기들 (XBOX, PS3 . 노트북 ,My070전화기...)

 

뭐 굳이 특별한 환경도 아니고 PC 나 전자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사용하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런데 myLGtv 의 문제점은 바로 홈게이트웨이입니다.

설치시에 홈게이트웨이라고 전용유선공유기를 하나 설치해주는데 이게 꼭 파워콤라인에 직접연결이 되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설치기사님이 가시자 마자 전용홈게이트웨이를 빼버리고 (선이 지저분하고 제가 가진 무선공유기가 있으므로)

위와같이 제가 가진 무선공유기에 연결했더니 vod 가 잘나옵니다. 다만 설정메뉴에서 인터넷속도 측정을 하면 홈게이트웨이와

연결이 잘못되었다고 연결상태를 확인하라 나옵니다. 뭐 약간 찝찝하지만 vod 방송이 잘나오므로 저대로 사용을 쭉~ 하다가

지상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상파는 반드시 vod 서비스와 달리 반드시

 

파워콤라인---- 홈게이트웨이-----셋탑박스

  

의 연결상태에서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제가보기엔 각 사용자들의 집안 내부구조, PC위치, TV위치 등을 다 무시하는 상당히 융통성이 없는

연결입니다. 솔직히 셋탑박스로 인터넷연결가능한 선만 들어가면 방송볼수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sk브로드밴드껄 봤더니 역시 전용공유기같은건 없고 그냥 일반공유기에서 나오는 선 꼽아도 방송이 잘되더군요.

 

 그래서 a/s전화걸어서 어떤 기사분하고 얘기를 해봤는데 저 연결외에는 안된다고 해서 저같은 경우는 홈게이트웨이 때문에

쓸데없이 홈게이트웨이를 꼽느라고 전기콘센트구멍하나에 아답터를 더 꼽아야 되고 홈게이트웨이서 직접 셋탑박스로 인터넷선을

거실을 가로질러 연결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느니 차리리 mylgtv를 안보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작은방에 있는 pc나 게임기때문에 무선공유기는 필수이기 때문에

lg파워콤말대로라면 저는   유선공유기와 무선공유기를 같이 켜놔야 하고 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해서 그냥 해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설치에 관한 얘기였고

알맹이를 보자면

 sk브로드밴드나 메가tv 한번이라도 구경하셨던 분들이라면

mylgtv는 컨텐츠가 형편없이 양이 적다고 느끼실거구요.

vod 초기메뉴 아홉카테고리정도에 각 가테고리에 채 20개정도가 안되는 서브메뉴가 다이고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도 없는것이 많고, 드라마나 오락프로이외의 다큐멘터리 , 음악쪽도 상당히 적습니다.

그나마 있는 드라마도 sk나 메가tv처럼 sd,hd로 나뉘어져 있지 않고 sd 밖에 없습니다.

간혹hd 가 있는 드라마도 있는데 sk나 메가tv처럼 거의 모든드라마가 다 sd,hd로 나뉘어져 있는것에 비하면 상당히 약합니다.

 

그리고 간혹 어떤분들이 mylgtv는 양보다 질이라고 하셔서 그 화질에 내심 기대하실 분들이 있을까 말씀드리자면

hd로 제공하는 화질이 그리 뛰어나진 않구요. 케이블tv로 hd재송출하는거에 비하면 한참아래구요.

(참고로 저는 TV는 LCD 47" Full HD 이고 HD 오디오 지원리시버를 통해서 셋탑박스와 리시버와 TV가 HDMI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hd파일같은거 인터넷서 다운받아보신분들이라면 아실텐데, mylgtv에서 HD 영화라고 있는거 보면  화질이

700메가짜리 동영상보단 좋고 4기가짜리보단 훨씬 아래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화질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방송중인 프로그램은 가장 최근 파일은 편당 500원을 받는데요, sk는 하루인가 이틀지나면 그게 무료가 되는데

mylgtv 는 다음편이 나올때까지 유료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상파 !!!

결정적으로 화질이 유선에서 HD재송출하는거보다 상당히 많이 떨어집니다. 저처럼 두개 를 같이 번갈아서 보실수있는 분계시면

한번 봐보시면 그 차이를 많이 느끼실수 있을거구요. 그리고 약간 불만인게 lg 측에서 실시간으로 지상파를 인코딩해서 보낼때

색감 조정을 좀 잘못한 것같습니다. 사람얼굴이 본방송에 비해서 색이 너무 회색빛이 납니다. 본방송과 mylgtv의 지상파를

번갈아서보면 본방송은 색감이 화사하고 밝은 반면에 mylgtv꺼는 색감이 전체적으로 회색조로 바랜듯한데 이게 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

그렇다고 tv자체의 색농도를 올리면 색감이 진해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본방송느낌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제 사용기는 이렇습니다. 요약하자면

홈게이트웨이라는 전용유선허브 연결이 필수인 융통성없는 셋업방법,

컨텐츠의 턱없는 부재,

방송중인 드라마 HD 로 제공안함.

지상파방송 품질의 기대이하 및 회색조의 색바랜듯한 색감

 

등이 제가 느낀 문제점입니다.

혹시나 해서 홈게이트웨이의 MAC 주소를 무선공유기에 넣어봤는데 안되더군요.
혹시 홈게이트웨이 없이 지상파 방송보기가능하신 분들이 있으면 셋업방법좀 알고 있습니다.


덧글

  • J\\\\\\\'s...신의손길 2009/02/21 23:52 # 삭제 답글

    우연찮게 검색하다가...남깁니다.

    글 작성 시점이 한참 지나긴 했습니다만, NAT설정에서 멀티캐스트 포워딩해주시면 됩니다.

    멀티캐스트 체크하면, 연결된 모든 포트로 멀티캐스트를 전송하기 때문에 공유기의 CPU자원을 많이 소모합니다.

    따라서, 설정값들중 로그기록/보안관련 패킷검사/포트포워딩 등등 CPU 자원이 소모되는 설정은 가능하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QoS에서 셋탑이 사용하는 ip(미리 맥으로 ip를 지정)에 QoS를 걸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패킷분석툴로 검사해보니 현재 채널수에서 UDP 포트 54,000~58,000번 사이를 각채널마다 사용중이네요.

    QoS에 포트별로도 셋팅해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실제로 둘다 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 인증에 사용되는 맥주소는 셋탑박스인듯 합니다. 제공되는 공유기(홈게이트웨이)는 단순히

    말 그대로 공유기능만을 수행하는듯 하네요. 변경불가능한(관리자 로그인 비번을 모르므로) 기본값들에 특별한

    사항은 보이지 않네요. 802.11b/g 모델로 WDS 설정시 대역폭의 절반을 나눠쓰므로, 전송속도가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

    g의 경우 54Mbps인데, 실측속도는 25Mbps 내외이죠. 제가 측정해본 결과 최소 15~20Mbps(약 1.5~2MB/s) 정도는

    나와줘야 실시간을 보는데 지장이 없는듯 합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802.11n 모델들은 괜찮을 듯하네요.

    저는 iptime 유무선공유기 최초모델입니다...^^;; 그 다음모델도 주변에서 빌릴 수 있어서 테스트 해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가지고 있던 전력선 이더넷으로 붙여봤는데, 10Mbps 정도 나와서 좀 부족하네요...ㅠㅠ

    구형으로 WDS 실패하면, 무선랜을 WAN 모드로 해서도 한번 테스트 해볼려고 합니다.

    혹여나, 다른 방법으로 성공하셨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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